제57괘 · ䷸
손은 부드럽게 스며들며 따르는 괘다. 작게 통하며, 갈 바가 있고 큰 사람을 만나는 데 이롭다.
괘의 핵심
손은 부드럽게 스며들며 따르는 괘다. 작게 통하며, 갈 바가 있고 큰 사람을 만나는 데 이롭다.
대상의 핵심
바람이 바람을 따르는 모습은 손의 상이다. 군자는 명을 거듭 전하여 일이 제대로 시행되게 한다.
효사의 핵심
나아갈지 물러설지 망설일 때는 무인처럼 규율 있게 결단하는 편이 좋다. 몸을 낮추고 도움을 구하면 길하고 허물이 없다. 지나치게 되풀이해 굽히면 인색해진다. 부드럽게 따르면서 성과를 얻으면 후회가 사라진다. 중도를 지키며 앞뒤의 준비를 갖추면 모든 일에 이롭다. 비굴해져 재물과 수단까지 잃으면 흉하다.
손은 작게 형통하다. 갈 바가 있으면 이롭고 대인을 보는 것이 이롭다.
손은 부드럽게 스며들며 따르는 괘다. 작게 통하며, 갈 바가 있고 큰 사람을 만나는 데 이롭다.
거듭된 손은 명을 거듭 펴는 것이다. 강한 것이 가운데에서 바름을 얻고 뜻이 행해지며, 부드러운 것이 모두 강한 것을 따른다. 그러므로 작게 형통하다. 갈 바가 있음이 이로운 것은 가서 공을 이루기 때문이다. 대인을 봄이 이로운 것은 뜻이 행해지기 때문이다.
손은 명령과 영향력이 거듭 스며드는 뜻이다. 강하게 밀어붙이기보다 부드러운 침투력으로 뜻을 이룬다.
바람이 서로 따르는 것이 손의 상이다. 군자는 명을 거듭 펴고 일을 행한다.
바람이 바람을 따르는 모습은 손의 상이다. 군자는 명을 거듭 전하여 일이 제대로 시행되게 한다.
나아가고 물러난다. 무인의 곧음이 이롭다.
나아갈지 물러설지 망설일 때는 무인처럼 규율 있게 결단하는 편이 좋다.
소상
나아가고 물러남은 뜻이 의심되기 때문이다. 무인의 곧음이 이로운 것은 뜻이 다스려지기 때문이다.
망설임에는 뜻의 흔들림이 있다.
손이 평상 아래에 있다. 사관과 무당을 많이 써야 하니 길하고 허물 없다.
몸을 낮추고 도움을 구하면 길하고 허물이 없다.
소상
사관과 무당을 많이 씀은 가운데를 얻었기 때문이다.
길한 것은 가운데를 얻었기 때문이다.
자주 손한다. 인색하다.
지나치게 되풀이해 굽히면 인색해진다.
소상
자주 손하는 인색함은 뜻이 궁해졌기 때문이다.
지나친 추종은 뜻을 소진시킨다.
뉘우침이 사라진다. 밭에서 세 가지 짐승을 얻는다.
부드럽게 따르면서 성과를 얻으면 후회가 사라진다.
소상
밭에서 세 가지 짐승을 얻는 것은 공이 있기 때문이다.
성과가 있으면 공도 세운다.
곧으면 길하고 뉘우침이 없어진다. 이롭지 않음이 없다. 시작이 없어도 마침이 있다. 경일의 사흘 전과 사흘 후가 길하다.
중도를 지키며 앞뒤의 준비를 갖추면 모든 일에 이롭다.
소상
구오의 길함은 자리가 바르고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구오가 길한 것은 자리가 바르고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손이 평상 아래에 있다. 그 재물과 도끼를 잃으니 곧게 지켜도 흉하다.
비굴해져 재물과 수단까지 잃으면 흉하다.
소상
재물과 도끼를 잃는 것은 바르게 해도 흉함이다.
재물과 도끼를 잃는 것은 지나친 유순함의 흉함이다.
57괘 순응은 무엇을 뜻하나요?
손은 부드럽게 스며들며 따르는 괘다. 작게 통하며, 갈 바가 있고 큰 사람을 만나는 데 이롭다.
이 페이지에서는 무엇부터 읽는 것이 좋나요?
먼저 괘사와 대상을 통해 큰 흐름을 이해한 뒤, 효사를 순서대로 읽어 보세요. 나아갈지 물러설지 망설일 때는 무인처럼 규율 있게 결단하는 편이 좋다. 몸을 낮추고 도움을 구하면 길하고 허물이 없다. 지나치게 되풀이해 굽히면 인색해진다. 부드럽게 따르면서 성과를 얻으면 후회가 사라진다. 중도를 지키며 앞뒤의 준비를 갖추면 모든 일에 이롭다. 비굴해져 재물과 수단까지 잃으면 흉하다.
현대적인 고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손은 명령과 영향력이 거듭 스며드는 뜻이다. 강하게 밀어붙이기보다 부드러운 침투력으로 뜻을 이룬다.
원전 기준: 『주역』 본문, 단전, 상전, 문언을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해설 기준: 공개 번역과 학습 자료를 참고했으며 AI 는 보조 학습 도구로만 사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