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괘 · ䷺
환은 흩어진 것을 풀어 통하게 하는 괘다. 공동체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큰 고비를 건너는 데도 이롭다.
괘의 핵심
환은 흩어진 것을 풀어 통하게 하는 괘다. 공동체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큰 고비를 건너는 데도 이롭다.
대상의 핵심
바람이 물 위를 스쳐 가는 모습은 환의 상이다. 옛 왕은 제사를 통해 공동체의 중심을 세웠다.
효사의 핵심
강한 도움으로 위기에서 건져내면 길하다. 흩어질 때에는 먼저 기댈 곳을 향해 달려가면 후회가 사라진다. 사사로운 집착을 풀어버리면 후회가 없다. 작은 무리에 대한 집착을 풀고 더 큰 결속으로 옮겨가면 크게 길하다. 큰 외침으로 막힌 것을 땀처럼 풀어내면 허물이 없다. 피비린내 나는 위험에서 멀어져 나가면 허물이 없다.
환은 형통하다. 왕이 사당에 이른다. 큰 내를 건너는 것이 이롭고 바르게 지키는 것이 이롭다.
환은 흩어진 것을 풀어 통하게 하는 괘다. 공동체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큰 고비를 건너는 데도 이롭다.
환은 형통함이다. 강한 것이 와도 다하지 않고, 부드러운 것이 밖에서 자리를 얻어 위로 함께한다. 왕이 사당에 이르는 것은 왕이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큰 내를 건넘이 이로운 것은 나무를 타고 공을 이루기 때문이다.
환은 굳어버린 것을 풀어내는 뜻이다. 중심이 바로 서 있으면 흩어지고 갈라진 때에도 다시 사람의 마음을 모을 수 있다.
바람이 물 위를 지나가는 것이 환의 상이다. 옛 왕은 이에 제사를 올리고 사당을 세웠다.
바람이 물 위를 스쳐 가는 모습은 환의 상이다. 옛 왕은 제사를 통해 공동체의 중심을 세웠다.
굳센 말로 구한다. 길하다.
강한 도움으로 위기에서 건져내면 길하다.
소상
처음의 구원이 길한 것은 부드러움에 있기 때문이다.
처음의 구원이 길한 것은 순하게 따르기 때문이다.
흩어질 때에 의지할 곳으로 달려간다. 뉘우침이 사라진다.
흩어질 때에는 먼저 기댈 곳을 향해 달려가면 후회가 사라진다.
소상
의지할 곳으로 달려감은 뜻을 얻기 때문이다.
의지할 곳으로 달려가면 뜻을 이룬다.
자신을 흩어 푼다. 뉘우침이 없다.
사사로운 집착을 풀어버리면 후회가 없다.
소상
자신을 흩어 푸는 것은 뜻이 밖을 향하기 때문이다.
자기를 풀어놓는 것은 뜻이 밖으로 열리기 때문이다.
그 무리를 흩어 푼다. 크게 길하다. 흩어짐이 도리어 모음을 이끈다. 이는 보통 사람이 생각하지 못하는 바다.
작은 무리에 대한 집착을 풀고 더 큰 결속으로 옮겨가면 크게 길하다.
소상
무리를 흩어 푸는 것은 밝게 커짐이다.
무리를 푸는 것은 도리어 더 크게 밝아지는 일이다.
큰 외침이 땀처럼 흩어진다. 왕이 사당에 이르니 허물 없다.
큰 외침으로 막힌 것을 땀처럼 풀어내면 허물이 없다.
소상
왕이 사당에 이르는 것은 가운데 있기 때문이다.
왕이 중심에 있기 때문에 허물이 없다.
피를 흩어 없앤다. 멀리 떠나 나가면 허물 없다.
피비린내 나는 위험에서 멀어져 나가면 허물이 없다.
소상
피를 흩어 멀리 떠나는 것은 해를 멀리함이다.
위험을 멀리하는 데 지혜가 있다.
59괘 흩어짐은 무엇을 뜻하나요?
환은 흩어진 것을 풀어 통하게 하는 괘다. 공동체의 중심을 다시 세우고 큰 고비를 건너는 데도 이롭다.
이 페이지에서는 무엇부터 읽는 것이 좋나요?
먼저 괘사와 대상을 통해 큰 흐름을 이해한 뒤, 효사를 순서대로 읽어 보세요. 강한 도움으로 위기에서 건져내면 길하다. 흩어질 때에는 먼저 기댈 곳을 향해 달려가면 후회가 사라진다. 사사로운 집착을 풀어버리면 후회가 없다. 작은 무리에 대한 집착을 풀고 더 큰 결속으로 옮겨가면 크게 길하다. 큰 외침으로 막힌 것을 땀처럼 풀어내면 허물이 없다. 피비린내 나는 위험에서 멀어져 나가면 허물이 없다.
현대적인 고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요?
환은 굳어버린 것을 풀어내는 뜻이다. 중심이 바로 서 있으면 흩어지고 갈라진 때에도 다시 사람의 마음을 모을 수 있다.
원전 기준: 『주역』 본문, 단전, 상전, 문언을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해설 기준: 공개 번역과 학습 자료를 참고했으며 AI 는 보조 학습 도구로만 사용합니다.
